ROOFRUNNER는 도시의 옥상을 뛰어다니는 3인칭 파쿠르 게임입니다. A부터 H까지 표시된 필수 옥상 여덟 곳을 모두 밟으면 마지막 착지 순간의 시간이 기록됩니다. 글자는 이름일 뿐 순서가 아닙니다. 어느 옥상부터 어떤 길로 돌지, 최단 경로를 찾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입니다.
점프, 벽 차기, 슬라이딩을 이어 붙여 속도를 잃지 않고 달리는 감각을 살렸습니다. 추락해도 마지막으로 착지한 옥상으로 돌아가고 방문 기록과 시간은 그대로 유지되니, 겁내지 말고 지름길을 시도해 보세요.
모양이 다른 네 도시
- 선셋 디스트릭트 — 나무가 둘러싼 원형 광장 위로 옥상 21개가 고리를 이룹니다. 네 개의 육교로 중앙을 가로지르거나 고리를 어느 방향으로든 돌 수 있습니다.
- 하버 라인 — 창고 거리(위층)와 바다 위 부두(아래층)의 두 층 구조. 내려가기는 쉽지만 올라오려면 창고 외벽을 차야 합니다.
- 네온 하이츠 — 홀로그램 마스트를 중심으로 좁은 옥상이 나선형으로 솟은 고층 지구(최고 42m). 꼭대기에서는 출발점으로 곧장 떨어질 수 있습니다.
- 새벽 언덕 — 언덕 꼭대기에서 기차역까지 계단식으로 내려가는 비탈 도시. 내리막은 긴 활강, 오르막은 좁은 계단길과 벽입니다.
규칙
- 필수 옥상의 바닥에 착지해야 방문으로 인정됩니다. 벽에 닿거나 공중으로 지나가는 것은 인정되지 않습니다.
- 옥상 가장자리의 민트색 화살표는 오갈 수 있는 길, 주황색 화살표는 뛰어내리기만 되는 길입니다.
- R은 마지막 착지 옥상으로 복귀(시간 유지), T는 처음부터 재시작(시간 초기화)입니다. 도시별 상위 10개 기록이 저장되고 전체 랭킹에도 올릴 수 있습니다.
움직임 익히기
- 벽 옆으로 뛰면 벽을 타고 달리며 낙하가 느려집니다. 이때 Space를 떼었다 다시 누르면 벽을 차고 반대쪽으로 도약해 더 높은 옥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.
- Shift로 슬라이딩하면 낮은 설비 아래를 지나가고, 슬라이딩 중 점프하면 속도를 유지한 채 날아갑니다. 달리기는 초속 19.5m, 슬라이딩은 최대 25m까지 빨라집니다.
만든 방식
Three.js와 Vite로 만들었고, 도시와 캐릭터는 외부 3D 파일 없이 코드로 생성합니다. 각 도시는 '이미 있는 옥상 옆에 새 옥상을 붙이는' 규칙으로 쓰여 있고, 자동 테스트가 모든 연결을 실제 물리로 달려 보며 점프만으로 갈 수 있는지, 벽을 차야만 오를 수 있는지, 어느 옥상에서든 출발점으로 돌아올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. 정적인 건물은 재질별로 합치고 창문은 인스턴싱해서 브라우저에서도 부드럽게 돌아갑니다.


